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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상 속 농어촌 사랑법!

달콤함과 아삭함이 그득한 진영 단감 따라잡기!



전국에서도 알아준다는 경남 진영 단감을 찾았다.

제철을 맞아 진영 일대를 온통 주황색으로 물들이고 있는 이곳,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육질이 좋고 과즙이 많은 진영 단감은 그 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과실이 열리지 않았을 때는 몰랐던 것이, 주렁주렁 큰 감들이 열리고 나니 곳곳이 감나무인 줄 알겠다.

특히 지난 11월4일 부터 3일간 단감의 고장 경남 김해시 진영읍 일원에서 '제27회 진영단감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에는 올해 최고의 단감을 뽑는 품평회를 비롯해 우수단감 전시회, 담감 종류 비교전시회 등 단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되었다.  또 단감 무료 시식회, 단감 깎기, 단감 쌓기 등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도 준비 되었다. 자자자~ 우리 모두 단감의 달콤한 세계로 떠나보자!


통도사의 마지막 사찰인 내장사로 들어가는 초입에 발견한 감나무다.
진영으로 차를 타고 돌아보는 길에 마침 수확을 하고 있는 감나무 과수원에 무턱대고 찾아들어갔다. 알토란 같이 주렁주렁 열린 감들은 어서 빨리 밖으로 외출하고 싶은 듯 나를 반갑게 맞았다.


아마 제주도에서 이 남를 봤다면 귤나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새 주황색의 감들이다.
농사짓는 사람들은 수확하는 이 때만큼 또 보람찰 때가 있을까.

9월에 취재했던 청도 복숭아처럼 10~11월 사이 수확하는 감 역시 수확때를 기다리고 있다.

나만의 농촌 사랑법은 바로 여기에 있다.
365일 내자식처럼 정성들여 키워온 열매를 전국 각지에 파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제철 과일을 소개하는 것.

단감은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비타민 C가 많아 감기에도 좋다.
붉게 익은 감을 잔뜩 매단 감나무를 보면 농촌의 가을과 함께 고향을 떠올리게 되는데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과일, 까치밥이 되어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과일이 바로 '감'이다.


주인 아저씨는 이 곳 일대에 여러군데 감나무 밭을 가지고 계시다고 한다.
농어촌공사 내고향 누리단에서 취재를 나왔다고 하니 선뜻 "마음껏 찍어가슈~"라고 말씀해주셨다. 더욱이 가장 큰 놈을 하나 골라 따주시고는 하나 맛보란다.
역시, 이것이 시골 인심이요. 누리단운의 행복한 취재기 아니겠는가

 

 수확에는 가족 모두가 나섰다. 도와주시는 아주머니들도 있긴 했지만, 서울에 살고 있는 아들도 내려오고, 며느리도 함께했다.
능수능란하게 따지는 못하지만 십시일반 노동력을 보태 수확을 한다.
가족들이 모여 한해의 수확을 함께 하고, 또 이를 이유삼아 얼굴 한번 챙겨보는 게 아니던가


약간은 멋쩍어 하셨다. 그래도 "맛있는 감~ 많이 알리겠습니다!"라는 씩씩한 나의 말에 흐뭇해 하신다.

무슨 일이든 요령이 있을 터인데,  감 따는 것은 어떻게 할까.


[단감 알기 Tip 1]
단감은 열매가 맺는 시기에 따라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으로 나뉜다. 만생종인 부유(富有)는 단감 중에서 가장 품질이 좋으며, 과실의 크기는 200~220g으로 중간 크기이다. 둥글고 등홍색을 띠며 광택이 많고 옅은 4개의 골이 있다. 종자가 있는 과실은 과정부가 평평하며 골이 얕고 크며 착색이 잘된다.
종자가 없는 과실은 과정부가 오목하게 들어가며 과실이 작고 착색이 잘되지 않는 결점이 있다. 과육은 갈반이 적고 육질이 치밀하며 점질이고, 당도는 15~16%로 중간 정도지만 과즙이 많아 식미와 감미가 우수한 편이다. 수확기는 10월 하순~11월 상순이다.

[단감 알기 Tip2_단감 재배 현황]
2009년 현재 재배 면적은 21만㎡이며, 2,742가구의 농가가 재배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21,000t에 달하며 이를 통한 연간 생산 수입액은 250억 원을 넘는다.
진영이 있는 이곳 창원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단감 시배지로 100년이 넘은 노거수 감나무가 있는 단감의 본고장이다. 기후 및 토양 조건이 알맞고 재배 기술이 우수하여 전국 최고의 품질 좋은 단감을 생산하고 있다.

[단감 알기 Tip3_단감의 효능]
단감에는 녹창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석탄산(phenolics)인 카테킨(catechin),에피카테킨(epicatechin), 에피카테킨갈레이트(epicatechingallate), 에피갈로카테킨(epigallocatechin),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epigallocatechingallate) 등과 같은 기능성 석탄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이들 물질은 항산화 기능 등이 있어서 조직의 손상 방지, 노화 방지, 심혈관계 질환 예방 및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주로 떫은맛을 내는 탄닌 성분은 모세혈관을 강화시켜 고혈압을 물론 순환기 계통의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감즙은 예로부터 중풍의 명약으로 알려져 있다.
감 속에 1~2% 들어있는 떫은맛의 주성분인 탄닌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혈압을 낮추어 준다. 또한, 예로부터 감을 먹으면 술이 빨리 깬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탄닌이 위 점막을 수축시켜 위장을 보호해 주고 술이 분해될 때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를 제거해 숙취를 덜어주기 때문이다.

드디어 이곳 주인 아저씨의 등장!!
약간의 포스가 남다르다. 이번 농사는 어떠하냐고 물었더니 "풍년"이란다.
내일 모레 있을 진영단감축제에 벌써 우량한 감들을 골라서 보내셨다고 자랑도 하신다.
아쉽게도 100년 역사 올해 최고의 단감은 동읍의 류흥모 씨가 받게 됐다는 보도를 접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마을 류흥모 씨가 재배한 단감이 올해 품평회에서 올해 최고의 영예를 차지한 것!
과중과 색도, 당도, 경도 등 4개 항목의 평가에서 40점 만점에 34점으로 대상을 받았는데
아마 아저씨의 단감역시 그에 못지 않았을 거라 확신한다.

 


정말 탐스럽게도 열렸다. 아침에 살짝 내린 비로 알알이 물방울을 머금고 있다.


나무위에 올라타는 것도 서슴지 않는 우리의 어머니!

[단감 알기 Tip Last_단감 재배방법]
1. 단감수확용 곡가위(앞서 수확했던 아저씨들이 들고 있었던 가위 보았나요?)로 꼭지를 따
    고 배총부위를 끊고 전용 가방에 계란 담듯이 살포시 담는다.


2. 꼭지는 바짝 잘라서 단감 표면에 스크레치가 나지 않도록 유의한다.

자랑스러운 아저씨의 표정! 포즈 한번 취해주세요 라고 부탁했더니 어느 모델 부럽지 않게 사진모델이되어주신다.


이 많은감들이 옮겨질 경운기도 한 컷!

외곽으로 조금더 나오니 아까 말한 진영단감 축제가 열릴 곳이 세팅되고 있었다.
하늘엔 풍선이 두둥실.
어느덧 27회를 맞이한 진영단감제
어때요?! 이제 탐스런 단감 한번 맛보실래요?!

                                                                                                    -by Miss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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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30 18:36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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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설악면 마을주민 우리강 우리농촌 현장탐방

북한강과 홍천강을 끼고 있는 송산리 마을, 요즘 보기 드물게 아직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는 말에 부푼 기대에 그 곳으로 향한다.

[출처] http://cafe.daum.net/mulmegol/

위치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2리

[오늘의 일정 :
새만금방조제-계룡저수지-백제보-부여인동마을]

고불 고불 고개를 넘어 도착한 이 곳,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물미골,
35가구가 모여있는 조그마한 마을로, 환한 얼굴로 반갑게 반겨주는 이들....
이른 아침부터 오늘 여행 준비로 새벽부터 분주했음이 역력하다
오늘 여행에 참석자들은 최저 연령 6세부터 80세가 훌쩍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지 살짝 걱정이 되었다.
내려가다 중간 중간 차를 세워 오늘 함께할 사람들을 태우고, 정겹게 인사를 나눈다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

네덜란드의 쥬다치 방조제보다 1km 더 긴 세계에서 가장 긴 33.9km의 길이로 세계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이곳, 새만금방조제는 설계에서 준공까지 모두 국내 기술로 이뤄져 향후 방조제기술을 수출할 기반을 축적했다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현재 인도는 칼사파르프로젝트를 통해 64km의 방조제를 조성할 계획으로 곧 이 기록도 깨지겠지만, 한국농어촌공사의 기술로 인도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라니 안타까워할 일만도 아닌 듯 싶다.

바다와 호수 사이를 달리고 달려 도착한, 준공탑

탑 앞에서 단체사진 한 장 찰칵! 확 틔인 이곳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새겨진다.

아이구~~ 좋네~~ 내가 언제 또 올 수 있겠어, 고마워요~~”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를 보며 이동하여 도착한 33센터.
물미골 주민들을 반갑게 맞아 주시는 새만금 관계자 분들,

안내에 따라 홍보동영상도 보고 통제실과 방조제 내부를 둘러본다.

새벽부터 움직인 탓에 힘드실만도 한데 모두들 웃음을 한껏 안은 얼굴이 소풍나온 어린아이들 같다. 매서운 기습 추위도 어르신들의 나들이를 응원하는 듯 따뜻한 햇볕과 함께 바람도 잦아든다.

맛있는 점심 식사 후 공주의 계룡저수지로 이동

생태관광명소 계룡저수지

관계자분들의 환영속에 도착하여 간단한 사업 소개를 전달 받는다.

지난 7월 준공식을 마치고 공사를 거의 끝마친 계룡지구는 계룡산 기슭에 위치해 갑사, 신원사 등과 함께 관광자원으로 활용도가 높지만 단순한 수자원만 공급하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둑 높이기 사업과 주변 생태공원 조성으로 저수량 확충과 여가 공간은 물론 관광 명소로 탈바꿈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으로 저수용량이 130만톤 (341471)이 늘어 95%의 저수용량을 유지하고, 부족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등의 효과를 보고 있다.


둑방길 좌측의 저수지 풍경과 우측의 생태공원을 따라 걸으니 공주의 특산물인 밤을 형상화한 취수탑수변 산책로인 데크가 나타난다.

늦가을의 향기에 흠뻑젖어 있는 모습에 모두들 감탄사를 뿜어내며 좀 더 머물지 못함에 안타깝기만 하다.

어르신들의 발걸음을 재촉하여 도착한 계백장군의 뜻을 담은
백제보.
백제역사가 숨쉬는 부여 백제보

금강에 건설된 3개 보(세종보, 공주보, 백제보) 중 하나로 본래 부여보에서 백제보로 이름을 바꾸고, 계백장군의 안장과 갑옷을 형상화하여 보를 설계하였다총길이 311m, 높이 5.3m의 규모로 금강에 만들어지는 것중 최대 규모이다.보에는 일반인들이 통행할 수 있는 도로(총연장 680m)와 소수력 발전소가 설치돼 있다.

또 주변에 금강문화관과 전망타워가 들어서 지역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관계자 분의 설명을 들은 후 어두어져 내려가보지 못한 보를 창문 너머로 바라본다.


진행중은 사진전을 관람한 뒤 다음 장소로 이동,
모두 시장하신지 발걸음이 빨라졌다

녹색체험마을 부여 백제인동마을

차령산맥이 서해를 향해 뻗어가는 칠갑산의 남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으며, 칠갑산에서 발원하여 백마강으로 흐르는 지천이 마을앞을 굽이쳐 흐르는 충청도 두메산골로써 밭은 옛날그대로 모습으로 다랭이 논과 산비탈 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름다운 야생화와 들풀, 야생동물, 풀벌레, 시냇물에는 토종 물고기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이다.

                                                           [출처 - http://www.백제인동마을.kr/]

위치
 
충남 부여군 은산면 거전리 58-1
연락처  사무장 김은환 070 8869 7363
체험거리  꽃음식만들기, 구곡지천생태탐험, 압화만들기, 농사체험, 짚공예 등

내년 체험마을로 새로이 단장 준비를 하고 있는 물미골 마을사람들에게 경험담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 사무장님.

마을사람들의 사뭇 진지한 눈빛에 보는이도 저절로 집중을 하게 되었다.

인동마을에서 직접 키운 미나리, 깻잎, 짱아찌 등의 맛난 저녁식사로 두 공기나 뚝딱 비운채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 주고 받고 다음을 기약한 채 발길을 돌린다.


늦은 저녁
11시에 도착한 물미골..
깜깜한 저녁에 불을 밝히며 가족을 기다리는 사람들

오늘 너무 감사하다는 말들을 남긴 채 시야에서 멀어질때까지 손을 흔드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모습에 오늘 하루의 피곤함이 사라지는 듯하다.

내년부터 새로운 체험마을로 우리의 누군가가 방문할 이곳 물미골의 아름다움이 잘 지켜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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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28 18:03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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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 요리 경연대회 : 나는 요리사다

내고향누리단 濃淡 10월 미션

*농담팀 10월 미션이에요. 농담팀 파이팅 꺅

 

10월 미션(‘나만의 일상 속 농어촌 사랑법’)이 내려오고 우리 팀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그러면서도 우리 농수산물과 농촌을 알릴 수 있는 행사가 무엇이 있을까 하고 말이죠.

그러다가 수행방법에 나와 있는 예시, 농촌 사랑 식단 짜기, 아침밥 먹기 생활 습관이라는 키워드에서 정말로 뭔가 번쩍하고 뇌를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래 바로 음식이야~ !

 

아이디어는 아주 간단했고, 내용 자체도 아주 단순했습니다.

Simple is best라는 말을 듣고 용기를 내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실제로 해보니 결코 단순하진 않았지

 

1.    요리를 하자: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우리 농수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만들어보자.

2.    경연을 하자: 그렇게 만든 요리를 가지고 우리끼리 한 번 경연을 해보자.

3.    콘텐츠를 만들자: 그리고 그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 미션을 수행하자.

사실 이 아이디어를 냈을 때 다른 팀원들이 반대했더라면, 다른 아이디어를 내놓았을 텐데 다행스럽게도(…) 한번에 다들 OK해주어서 일은 술술 쉽게 풀렸습니다. ㅎㅎ




사실 이거 안되면 더 어려운거 시키려고 그랬는데..좀 아쉽다.

서울 모처에 있는 ‘**요리학원에서 장소를 빌려서 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경연의 주제

<일상에서 맛보는 농어촌 특산품 요리>

심사의 기준

1.    얼마나 맛있는지?

2.     외양 얼마나 보기 좋은지?

3.    편의성 얼마나 만들기 쉬운지?

사실 주제를 정하면서 농산물을 이용한 일상의 요리라는 점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경연을 하려고 준비한 주제인데 특산품을 이용한 요리라고 하면 아무래도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으니까요.

 

, 외양, 편의성만 보기로요. 특히 편의성 얼마나 만들기 쉬운지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적극적인 참가를 위해 조그맣지만 상금도 걸었습니다.

1등은 2만원, 2등은 1 5천원, 3등은 5천원으로요 ㅎㅎ

 


그런데 다들 어려운 음식을 만들었어

 

여러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아무런 불평 없이 웃으면서 미션을 수행해준 우리 팀원들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단 말을 여기서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부려먹기만 하고(…)미안해 얘들아


지은이가 만든 월남쌈(우리 농수산물, 직접 기르고 캐온 양파, 당근, 핸드메이드 소스, 국산 닭가슴살)

혜영이가 만든 무쌈(우리 국산 오이, 파프리카, 무순)

유미가 만든 라면 경단(역시 우리 국산 농산물들이 이용되었고, 흔히 먹는 라면에 농산물을 곁들임)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가는 아주 먹음직스럽고, 예쁜 우리 농산물들을 이용한 음식들입니다.

 

 

그리고 이하, HD화질로 보내드리는 영상입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

이제 날씨가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농담팀 이었습니다.

 
영상: 내고향누리단 10월미션; 요리경연대회 from 김수원 on Vimeo
포스팅출처; 내고향누리단 비공식 네이버 카페 농담팀 김수원 http://blog.naver.com/zeon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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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25 23:19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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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1.11.27 13:50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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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매서운 바람이 불던 아침,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이 저절로 움츠려 듭니다.

이러한 추위도 무색하게 우리의 농림수산식품부 수습사무관들은 각 사업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준비를 마치고 과천청사 앞에 집결하였습니다.

모두가 모여 처음으로 이동한 곳은 한국농어촌공사 4대강사업단의 종합 상황실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분들의 환영인사와 함께 농업분야4대강 사업에 대한 브리핑과 홍보 동영상을 청취하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농업분야 4대강 사업 저수지 둑 높이기, 농경지 리모델링, 영산강 하구둑 구조개선 사업이며, 농업기반시설을 개보수하여 농업과 농촌의 경쟁력을 키우는 사업입니다그리고 또한 오늘 방문할 사업지구를 살펴보고 각 현장들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상황실의 시스템에 대해 이것 저것 알아 보기도 하였답니다.

흐리고 추운 날씨에 대한 걱정과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설레임을 안은 채 오늘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 수습사무관

우리강 우리농촌 현장탐방

오늘의 방문 일정은 계룡저수지-갑사-신리지구-백제보입니다.


생태관광의 명소로 재탄생한 계룡저수지

금강줄기를 따라 흐르는 백제의 숨결이 느껴지는 공주시에 위치한 계룡저수지.
올해 준공식을 마친 두 곳 한계저수지와 계룡저수지 중 오늘 첫 방문지인 이곳은,
지난 715일 개방행사를 개최해 농업분야 4대강 사업인 저수지 둑 높이기 공사와와 수변공원 조성이 마무리 되었음을 알렸는데요.  추위와 싸우며 담당자분을 통하여 계룡지구에 대한 소개를 브리핑받고 있는 모습이 진지합니다

둑을 높여 저수용량이 130만톤이 늘어나 올 장마철에도 저수율 95%를 유지하는 등 큰 효과를 보았음은 물론, 추가 저수량을 이용해 부족한 농업용수 등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역의 생태관광의 명소로 재탄생한 계룡저수지의 아름다움에 푹 빠진 우리 신임사무관들...

둑방 우측에 위치한 '생태공원'

공주시의 유명한 알밤을 모티브로한 취수탑

수변산책로를 따라 위치한 데크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매력만점의 장소임을 느꼈습니다.


역사가 살아 숨쉬는 사찰, 계룡산 갑사

계룡산 자락에 자리하여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돋보이는 갑사.

 



계룡사
·계룡갑사·갑사사라고도 하며 420(백제 구이신왕1) 고구려에서 온 승려 아도(阿道)가 창건하였다고 합니다. [출처 : 네이버백과사전]

입구 식당에서 중식 후, 부슬부슬 내리는 비와 함께 천천히 발길을 옮깁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인지 고요한 이곳에 숲향기가 반겨주는 듯 한데요..
한 걸음 걸음 가벼이 신선한 공기를 느끼며 그 동안의 근심과 걱정을 위로받는 듯 하였습니다.

이 곳 저 곳의 모습을 담고, 약수물 한잔 마시며 목을 적셔내었습니다.


대웅전을 살피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으니,

 



스님이 나와 반기시며 올라온 길의 다른 길을 안내해주시며 12일의 박찬호와 강호동이 촬영한 곳이라는 귀뜸을 남겨주십니다.


가는 발길 하나 하나 한폭의 그림과 같아 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워 사진으로 남깁니다.



아직 아름다운 색을 자랑하며 남아있는 단풍나무에 감탄하며 사진 한 장
!!

괜찮다 괜찮다 위로를 받으며 내려와 한껏 움츠린 어깨를 펴고 다음장소로 이동합니다.

농경지 리모델링의 사업현장, 신리지구

충남 부여군 신리면에 위치한 신리지구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지구에 도착하였습니다.
관계분들의 안내에 따라 사무소에서 사업관련 브리핑을 해주셨습니다.
하천주변의 상습 침수 우려로 농민들은 장마철만 되면 농사를 망칠까 노심초사 해왔는데요

지난해부터 추진되온 농업분야 4대강의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으로 그 동안의 근심걱정을 덜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는 충남지역 금강지류의 15개의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중 11개를 시행하고 있으며 충남지역 리모델링 전체 사업비 예산의 약 80%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가져다준 이 사업은 농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사업지구를 확대해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본 사업이 주는 혜택을 크게 세가지로 뽑을 수 있는데요

첫째, 상습 침수 지역의 홍수 피해 예방
과거 매년 침수 피해를 입었던 지역들을 대상으로 사업지구를 선정하고, 4대강 사업의 준설토로 지반을 2미터 정도 성토하고, ·배수를 정비해 침수 피해를 덜었다.

둘째, 농지의 가치상승을 통한 시설하우스 재배로 농가 소득 증대
우량 농경지의 시설원예와 고소득 작물 재배가 가능해지고 잦은 침수로 2모작만 가능했던 농경지를 리모델링하여 삼모작이 가능하게 되어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가져왔다.

셋째, 지역 일자리 창출
용수로와 배수로 등의 설치 사업으로 지방 건설업체에 일감이 늘어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한 몫 하였다. 본 사업으로 실질적으로 18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이뿐 아니라,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게되고 농촌체험마을이 활성화 되어 농업인들에게 새희망을 가져다 주는 등 많은 이득을 안겨주게 되었습니다.

백제문화권의 수문장 백제보

마지막으로 방문한 사업지구는 4대강 16개 보 가운데 두 번째로 개방한 금강 백제보
수량조절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백제보는 충남 부여군 부여읍 정동리에 위치하여 지난 106일 개방행사를 가졌습니다.



총길이 311미터(가동보 120미터, 고정보 191미터) 높이 5.3미터로 금강에 만들어지는 3개 보(세종보, 공주보, 백제보) 중 최대 규모이다. 이곳에는 일반인들이 통항할 수 있는 680미터규모의 도로와 2640kw 규모의 소수력발전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금강문화관과 전망타워가 들어서 지역의 관광명소의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백마강을 지키는 수문장으로 되살아난 계백 장군을 모티브로 설계 되어, 백제보 위에 보이는 기계실은 계백장군의 갑옷과 안장을 형상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계자분의 짧은 브리핑을 들은 후, 백제보로 내려가 보았습니다.
옷속을 파고드는 바람이 등을 떠미는 듯 하였습니다.

가까이에서 본 백제보와 기계실은 계백장군이 우리를 내려다 보는 듯 하였습니다.

오늘의 현장탐방을 통하여 농업분야 4대강 사업의 효과가 가져다 주는 농업경제 활성화와 사업 종료 후 철저한 관리 감독으로 향후 발전에 대한 기대를 안은채 무겁고도 큰 꿈을 품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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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24 21:05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김미홍
    2011.11.29 09:55 신고 Edit/Del Reply

    백제보가 생각보다 웅장하네요. 한번 직접가서 보고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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