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석삼조 1박2일

Hello! 저수지


저수지의 새로운 변신으로


백제문화 여정의 새로운 지도를 그리다





------  둘째날
          코스 : 외암민속마을 전통체험-태신목장


아산외암민속마을 - 숙박


외암마을은 예안이씨 중심으로 구성된 마을로써 마을 앞쪽으로 넓은 농경지를 두고 뒤로는 산이 병풍처럼 감싸안은 형태의 구릉지에 자리자고 있다.
이 마을은 넓은 농경지로 인해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났으나, 조선 중기에 이르러 예안이씨가 마을에 들면서 인물이 나자 점차 예안 이씨 후손들이 번성하여 집성마을로 바뀌게 되었다. 마을 입구의 개울을 건너면 나즈막한 구릉지가 펼쳐지고, 길을 따라 들어선 집들이 전통 마을의특성을 보여준다. 외암민속마을은 전통가옥 민박이 가능하다. 외형은 전통가옥이지만 내부는 편리한 현대식 목욕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아이들을 동반하여도 불편함이 없다. 또한 이 곳의 전통체험 및 체험활동 프로그램도 잘 되어 있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민박예약 인터넷 예약 www.oeammaul.co.kr
주소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문의 041-541-0848

자동차 이용시 거리 및 소요시간
무녕왕릉˙공산성 ->
외암민속마을(45.4km/약51분) -> 태신목장(37.9km/약56분)
                                             -> 신흥우렁이(40.3km/약49분)    /  신흥우렁이 -> 태신목장(약18.8km/30분)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한국 낙농업의 태동기에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낙농체험목장" 인정을 받아 2004년부터 목장을 개방하여 젖소와 가축 그리고목장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부지30만평, 초지 40,000평에 달한다. 푸른 초원에서 느낄 수 있는 목가적 풍경과 살아 숨 쉬는 대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삶을 경험할 수 있는 곳.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어 가족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여러 가지 목장체험 프로그램이 있는데 크게 낙농체험과 승마체험을 즐길 수 있다. 낙농체험은 치즈 및 아이스크림 만들기, 소젖짜기, 송아지 젖주기, 소꼴주기, 초지 트랙터 타기 등이 있고 승마체험으로는 마차를 타고 목장을 둘러보거나 직접 말과 낙타를 타 볼 수 있다.

 

개방시간 10:00~18:00(동정기는 17:00까지)     문의 041-356-3154
주소 충남 당진군 면천면 문봉리 산46


Tip! 당진은 우렁쌈밥이 유명하다    / 우렁이쌈밥 1인분 7000원
        신흥우렁이 : 충남 당진군 신평면 신흥리 21번지
                           TEL. 041-362-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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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08 17:18 신고 Edit/Del Reply

    신재민 실형 3년6월 선고 “청렴해야할 공무원이..” 이국...

  2. 2012.07.05 17:33 신고 Edit/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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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안동 오셨다면 고택에서 하룻밤 묵어가세요"
- 문화부 '고택 명품화 시범가구' 현장 ... 명품 관광지 가능성 확인

[안동] "고택 체험은 정말 유익했습니다. 많이 배웠어요. 논과 밭, 강 등 한국의 전통 스타일을 한번에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꼭 방문하고 싶어요."

안동 하회마을 북촌댁에서 하룻밤을 묵은 앨런 팀블릭 서울시글로벌센터장이 연신 카메라 후레시를 터뜨리며 한옥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그는 “한국의 고택은 저 같은 외국인들에게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온다.”며 “고택은 또 하나의 훌륭한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외국인 관광객이 안동 하회마을에 위치한 북촌댁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다.

기자도 지난달 31일부터 1박 2일간 하회마을 ‘북촌댁’ 현장 체험에 동행했다. 이번 행사는 하회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 기념행사와 맞물려 진행됐다.

이 날 자리에 함께 한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하회마을은 우리 선조들이 살아온 생활상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곳”이라며 “당시는 비록 계급 문화가 엄존했던 시대였지만 계급간 소통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보여주는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가직한 마을”이라고 소개했다.

하회마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북촌댁의 모습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부터 안동 하회마을의 ‘북촌댁’을 대상으로 ‘고택 명품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택 명품화 사업은 유서 깊은 고택이나 종택을 사대부가(士大夫家)의 생활문화공간으로 재현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격조 높은 한옥 숙박 체험시설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은 규모가 최소 150년 이상인 문화재 가옥이며, 올 하반기까지 고택 10곳을 추가 지정하는 한편, 국제행사와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 고택 홍보물 제작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하회마을 세계유산 표지석 제막식에 참석한 정병국 장관

이번 고택 현장 체험을 함께한 한복 디자이너 이효재 씨는 “이런 오래된 가옥에 지금까지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게 일단 고맙게 느껴진다.”며 “산을 배경으로 집을 택할 때 선조들이 정말 가손 만대를 꿈꾸며 대들보를 올리고 하나하나 기둥을 세웠다는 게 피부로 전해진다.”며 한옥 체험 소감을 밝혔다.

이 씨는 이어 “한옥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유리 액자 등 현대식 물품은 걷어냈으면 좋겠다.”며 “굳이 꾸미려 하지 않아도 비우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게 한옥”이라고 덧붙였다. 

고택 내외부의 다양한 모습

기자도 북촌댁 근처에 있는 한 고택에서 숙박을 하면서 한옥의 신비로움을 새삼 피부로 실감할 수 있었다. 아파트나 양옥 주택 같은 콘크리트가 전해주지 못 하는 온돌방의 따사로움과 목조주택 특유의 향긋한 향취가 머무는 내내 편안함을 더해줬다.

고택 내외부 곳곳에선 우리 조상들의 섬세함과 현 시대의 어떤 최첨단 디자인도 따라잡을 수 없는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멋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었다. 특히 안동 하회마을의 고택촌은 상당히 한국적인 매력을 듬뿍 머금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비단 한국인인 기자만의 생각은 아니었다. 고택 체험을 함께 한 일본인 관광객들은 한국의 음식과 한옥의 멋스러움에 연신 감탄하는 눈치였다. 한국에서의 고택 체험은 처음이라는 일본인 관광객 아카네(40)씨는 “한국에 이런 문화가 있었다니 대단하다. 한국문화에 대해 더 공부하고 경험해보고 싶다.” 며 한국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드러냈다.

선조들의 세심한 노력이 곳곳에서 전해지는 고풍스러운 한옥의 모습.

한국의 옛 생활을 잘 보여주는 한옥의 내부

앨런 팀블릭 씨는 한옥의 불편함을 꼬집기도 했다. “사실 화장실이 옛날보다 훨씬 좋아졌지만 밖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불편해요. 날씨가 좋지 않으면 참 불편해요. 세계적인 이태리 유럽 등은 방안에 화장실도 있거든요.”

그와 동행한 외국인 엘런 스타 씨는 “고택 체험이 매우 좋고 흥미로웠다. 옛날 한국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상상할 수 있었고 일반적인 물품, 도구 등이 서양과 많이 달라 놀랐다. 한국의 음식의 깊은 맛에 반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서양의 삶의 방식과 다른 부분이 있고, 사적인 부분이 잘 보호되지 않는 점은 단점”이라고 지적했다.

고택 명품화 사업이 초기 단계이므로, 앞으로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외국인들의 눈높이를 고려하는 것은 필수일 듯하다. 그들에게 우리의 한옥이 어떤 점에서 매력이 있는지, 서양의 삶의 방식과는 다른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문화적인 특성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진다면 좀더 의미 있는 체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정책기자 변석훈(대학생) pieir@naver.com


                                             [출처] 공감코리아 “안동 오셨다면 고택에서 하룻밤 묵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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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수현
    2011.11.03 00:16 신고 Edit/Del Reply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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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숨결 ㅣ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종.묘.



종묘는 조선시대의 왕과 왕비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유교 사당이다. 1392년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는 3년 뒤 수도를 한양으로 옮기고 경복궁과 함께 종묘를 세웠다. 종묘는 왕가의 조상신을 모시는 사당으로 국가의 정신적 지주이자 왕실 존립의 근거와 정당성을 부여해주는 상징적인 존재이다.


돌아가신 왕의 혼이 머무는 공간이니 만큼 종묘는 궁궐과는 다른 건축적인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궁궐이 화려함으로 가득한 공간이라면, 종묘는 조용하고 단아한 공간이다. 특히 맞배지붕이 보여주는 간결하고 웅장한 건축미는 신을 모신 사당의 장중함을 보여주고 있다. 종묘는 사적 제125호로 지정 보존되고 있으며 소장 문화재로 정전(국보 제227호), 영녕전(보물 제821호), 종묘제례악(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계(중요무형문화제 제56호)가있다. 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됐다.


                                                                                  [출처] 흙사랑물사랑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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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3 19:34 신고 Edit/Del Reply

    널리 공유합니다....
    http://yozm.daum.net/kswljm2/75602732
    http://twtkr.olleh.com/kswljm/status/117184554158137344
    http://me2day.net/kswljm2/2011/09/23#19:33:40
    http://www.facebook.com/kswljm2/posts/29284664739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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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나타나던 변덕스런 이천십일년의 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여름 내내 '감와인'을 주제로 졸업 논문을 위한 예비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여러분은 와인하면 무엇을 떠올리시나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라빛 포도를 떠올리고 와인의 향을 떠오릴겁니다.
하지만 모두가 흔히 알고 있는 포도로 만든 발효주 '와인'을 감을 이용
해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주황빛을 띠는 감에는 여러가지 색소성분과 함께 다양한 기능성 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은 크게 단감과 떫은 감으로 나누며, 단감은 생과로 떫은 감은 곶감 같은 가공 식품으로 이용합니다. 감은 다른 과실에 비하여 비교적 소극적인 형태로 가공되고 이용되었습니다.   


반시로 유명한 청도에  곶감이나 반시 이외에 '감'으로 만든 '와인'이 있다고 합니다. '감와인'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포도로 만든 와인 중 화이트 와인처럼 투명한 색을 나타냅니다. 포도로 만든 와인과는 다른 향과 풍미를 지니며, 현 대통령 취임식에서 건배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청도의 와인터널은 1905년 개통된 옛 경부선 열차 터널을 재정비하여 와인 터널이라고 명명했고, 현재는 와인 숙성고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과거 열차 터널로 사용한 흔적이 터널 천장에 그을음으로 남아있으며, 현재 와인 숙성고로서의 기능 뿐 아니라 역사적, 건축학적으로 좋은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와인터널은 15도의 온도와 60 ~ 70%의 습도가 연중 일정하게 유지되어 와인을 저장하고 숙성고로서 아주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현재는 와인 숙성 뿐만 아니라 와인을 시음하고 감와인의 구입할 수 있는 판매처로서의 기능도 가지고 있어서 복합적인 문화공간 및 관광지의 역할도 합니다.



와인 터널의 입구와 기찻길 / 와인터널 내부의 모습 / 쌓여있는 와인


   

1 ~ 2 Km 정도의 와인터널 내부는 매우 선선했습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이어진 길이 왠지 스산한 느낌을 주기도 했지만 이곳은 옛 기차의 추억이 담긴 터널이고 감와인이 맛있게 익어가는 저장고를 생각이 들자 와인터널 내부의 시원한 공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일행들과 함께 두 가지 종류의 와인을 맛보았습니다.
청도 감와인레귤러 / 스페셜 / 아이스와인 이렇게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레귤러와 스페셜 이 두가지 와인을 시음해 보았습니다. 시음해 본 결과 레귤러 와인의 풍부한 향을 가지고 입속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맛을 내는 느낌이었습니다. 반면 스페셜 와인은 첫 맛은 달지만 뒤로 갈수록 텁텁하면서 강한 맛을 내는 변화가 큰 와인이었습니다. 
  

감와인은 포도의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모두의 특성을 지녀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우리의 고유한 와인입니다.

포도로 만든 와인, 맥주, 막걸리, 소주 등 익숙한 주류 대신 청도의 서리맞은 반시로 만든 우리네의 고유한 감와인을 한번 즐겨 보시는건 어떨까요 ?

* 감와인에 대한 정보 www.gamwine.com


[출처] 새농이의 농수산식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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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08 10:53 신고 Edit/Del Reply

    청도하면 반시로 유명한 건 잘 알고 있는데
    와인하면
    먼저 영동 포도를떠올리는데

    감 와인
    처음 들어보는데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2. 박수현
    2011.09.16 01:58 신고 Edit/Del Reply

    감 와인이라ㅋㅋㅋㅋ 진짜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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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은어축제

BONGHWA EUN-UH RESTIVAL 2011

2011. 7.30(토)~8.7(일)

안녕하세요. 내 고향 누리단 이혜리입니다.
저희 가족은 여름 휴가지를 고민하던 중에 봉화은어축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로 결정했답니다. 7월 30일 봉화은어축제 첫째 날에 다녀왔는데요,
 이번 봉화은어축제는 제 13회로 축제의 주제인 '가족과 함께 떠나는 동심여행 봉화로!'에 알맞
게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많이 눈에 띄였어요.

그럼 이날 축제 주인공인 은어에 대해 잠시 알아볼까요?


은어는 상류 하천의 맑고 깨끗한 1급수에 서식하는 소류성 민물고기입니다. 담백한 맛과
영양가가 높으며 살아 있을 때는 수박향이 나고 비리낸가 없어 예로부터 은어회, 구이, 튀김, 은어죽으로 임금님상에 진상되넏 최고급 웰빙식품이며 특히, 본초강목에는 훈제은어가 편도선염에 특효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고 하네요.

게다가 봉화은어는 오메가-3지방산이 많고 항산화, 항고혈압, 항염증, 미백효과가 있는 단백질과 펩타이드가 존재하여 피부에 좋고, 노화방지에 유용하답니다.
이제 봉화축제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행사장 안내도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이번 봉화은어축제는 여러가지 볼거리,먹을거리, 즐길거리로 가득 차 있었어요~

개막식이나 개막축하공연과 같은 공식행사를 비롯해 반두잡이맨손잡이로 나누어진 은어잡이체험 외에도 여러가지 전시관과 토속음식 판매장터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답니다.

위 사진은 반두를 이용해 은어를 잡는 체험인데요, 일정한 크기의 풀장에 은어를 풀어 놓아 잡는 맨손잡이에 비해 비교적 넓은 공간이라 고기 잡기가 좀 힘들어보였어요! 하지만 모든 참여자 분들의 입가엔 웃음이 가시질 않더군요!


(봉화은어축제 참가비용은 1人 10,000원이었는데요, 참가비용 지불시에는 행사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4,000원 상품권도 함께 지급되었습니다.
이 상품권으로 반두를 대여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토속음식을 사 드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행사장에 여러가지 부스가 많아 골라서 상품권을 사용하는 재미도 톡톡했답니다.)


티켓을 구매하고 반두잡이를 할 것인가, 맨손잡이체험을 할 것인가 고민하던 저희 가족은 맨손잡이 체험을 선택했어요!

(두 가지 체험을 모두 하고 싶었지만,
티켓 한장으로 두 가지 체험 중 한 가지만 선택해야 한다고 해요.)


풀장에 가둬진 은어를 잡는 맨손잡이체험장의 모습입니다. 풀장에 들어가기전엔 모두 얌전하고, 점잖아 보이던 어른들도 풀장에 들어가서는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고기잡이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저도 오랜만에 소녀처럼 활짝 웃으며 은어를 잡는 어머니를 보니 기분이 참 좋았답니다. 저 역시 하는내내 꺄르르~ 웃음이 떠나질 않았던 것 같아요^^



쨘~ 저희 어머니&아버지에요! 한 시간동안 풀장에서 1시간 동안 분투를 벌인 결과 저희 가족이 잡은 은어는 무려 90마리!!!!! 이제 샤워실에가 몸을 씻고 젖은 옷을 갈아입은 뒤 잡은 은어를 숯불구이체험장에 가져갑니다.

 

숯불구이 판을 받아와 손질한 은어 위에 소금간을 한 뒤 숯 위에 얹어 줍니다.

우와~ 몇 분 뒤 은어는 이렇게 노릇노릇하게 구워졌습니다. 오동통하고 노릇노릇한게 지금봐도 군침이 도네요 ㅠㅠ

이제 구워진 은어를 맛있게 먹는 일만 남았어요!!

저는 맥주 한 캔과 함께했답니다:) 저 놈 참 맛있게 구워졌죠??

아쉽게도 8월 7일을 끝으로 제 13회 봉화은어축제 막을 내렸습니다. 조금 더 빨리 여러분들께 전해드렸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이번 봉화의 대표축제인 은어축제에는 독특한 소재와 자원으로 관광객들을 모으고 특색있는 참여 체험프로그램들과 지역문화관광자원과 연관된 연계투어로 축제의 완성도가 높아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가족과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도 남겼구요^^ 앞으로 더 참신한 참여 체험프로그램의 개발과 외국인 관광객을 수용해 국제화를 도모한다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내년 봉화은어축제 꼭 가보시길 바래요^^!!




[출처]
봉화 은어 축제 다녀왔어요^.^ (비공개 카페)

따꼼(brandingme) 이혜리 서포터즈





@이혜리 서포터즈님: 8.7일까지였네요T,T (아까비..) 해마다 열리는 것이니까
 여러분들도 다음 년도에 꼭 참가하시길!!!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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