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물 요리 경연대회 : 나는 요리사다
내고향누리단 濃淡 10월 미션
*농담팀 10월 미션이에요. 농담팀 파이팅 꺅
10월 미션(‘나만의 일상 속 농어촌 사랑법’)이 내려오고 우리 팀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그러면서도 우리 농수산물과 농촌을 알릴 수 있는 행사가 무엇이 있을까 하고 말이죠.
그러다가 수행방법에 나와 있는 예시, 농촌 사랑 식단 짜기, 아침밥 먹기 생활 습관이라는 키워드에서 정말로 뭔가 번쩍하고 뇌를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래 바로 음식이야~ !
아이디어는 아주 간단했고, 내용 자체도 아주 단순했습니다.
Simple is best라는 말을 듣고 용기를 내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실제로 해보니 결코 단순하진 않았지…
1. 요리를 하자: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우리 농수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만들어보자.
2. 경연을 하자: 그렇게 만든 요리를 가지고 우리끼리 한 번 경연을 해보자.
3. 콘텐츠를 만들자: 그리고 그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 미션을 수행하자.
사실 이 아이디어를 냈을 때 다른 팀원들이 반대했더라면, 다른 아이디어를 내놓았을 텐데 다행스럽게도(…) 한번에 다들 OK해주어서 일은 술술 쉽게 풀렸습니다. ㅎㅎ
사실 이거 안되면 더 어려운거 시키려고 그랬는데..좀 아쉽다.
서울 모처에 있는 ‘**요리학원’에서 장소를 빌려서 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경연의 주제
<일상에서 맛보는 농어촌 특산품 요리>
심사의 기준
1. 맛 –얼마나 맛있는지?
2. 외양 – 얼마나 보기 좋은지?
3. 편의성 – 얼마나 만들기 쉬운지?
사실 주제를 정하면서 ‘농산물을 이용한 일상의 요리’라는 점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경연을 하려고 준비한 주제인데 특산품을 이용한 요리라고 하면 아무래도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으니까요.
맛, 외양, 편의성만 보기로요. 특히 편의성 얼마나 만들기 쉬운지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적극적인 참가를 위해 조그맣지만 상금도 걸었습니다.
1등은 2만원, 2등은 1만 5천원, 3등은 5천원으로요 ㅎㅎ
그런데 다들 어려운 음식을 만들었어
여러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아무런 불평 없이 웃으면서 미션을 수행해준 우리 팀원들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단 말을 여기서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부려먹기만 하고(…)미안해 얘들아
지은이가 만든 월남쌈(우리 농수산물, 직접 기르고 캐온 양파, 당근, 핸드메이드 소스, 국산 닭가슴살)
혜영이가 만든 무쌈(우리 국산 오이, 파프리카, 무순)ㅡ
유미가 만든 라면 경단(역시 우리 국산 농산물들이 이용되었고, 흔히 먹는 라면에 농산물을 곁들임)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가는 아주 먹음직스럽고, 예쁜 우리 농산물들을 이용한 음식들입니다.
그리고 이하, HD화질로 보내드리는 영상입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
이제 날씨가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농담팀 이었습니다.
영상: 내고향누리단 10월미션; 요리경연대회 from 김수원 on Vimeo
포스팅출처; 내고향누리단 비공식 네이버 카페 농담팀 김수원 http://blog.naver.com/zeon0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