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 담양죽녹원-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순천만 갈대밭-보성차밭-운주사-나주호

광주에서 40분을 달려 도착한 첫번째 도착지는 '죽녹원'
울창한 대나무 숲이 펼쳐진 이곳은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등 8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된 2.2km의 산책로는 죽림욕을 즐길 수 있다.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었다>

죽녹원의 풍경이 가져다주는 느낌때문인지 드라마 일지매, 영화 알포인트 등의 촬영지가 되기도 했고
KBS 예능 '1박2일'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죽녹원에서 산책을 하면 겨울이라는 계절을 잊고 마음까지 푸르름이 샘솟는다~~

주변에는 명옥헌이라고 아름다운 민간정원이 있어서 이곳도 찾아가볼만 하다...
그리고 죽녹원 근처에는 대통밥, 죽순요리 등 대나무와 관련된 음식점이 유명하다


<죽녹원>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 산 37-6 / 061-380-3244
<명옥헌>
전라남도 담양군 고서면 산덕리 511




죽녹원을 나와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로 고고씽~~~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음 학동리에 위치한 가로수길은
총 8.5km의 도로에 메타네콰이어 나무가 심어져 있어져 있다

1970년대 초반 전국적인 가로수 조성사업때 묘목을 심은것이 현재 20m 높이만큼 자라
멋진 가로수 터널길을 조성하였다
'2002 아름다운 거리숲'으로 대상을 수상하였고
'2006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그 진가를 인증받았다.


‘담양’하면 대나무만큼이나 유명한 유명인사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길의 양편에 높게 솟아 오른 메타세콰이어는 자신의 인기를 알기라도 한 듯 의기양양해 보인다.


다음 목적지는 그 유명한 순천만 갈대밭~!!

순천만은 우리나라에서 자취를 감춘 해안하구의 자연생태계가 원형에 가깝게 보전되어 있으며
국제적 희귀조류의 월동지로서 갈대가 고밀도로 단일군락(5.4㎢)을 이루고 있다.
갈대군락은 새들의 서식환경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은신처와 먹이를 제공, 자연정화의 역할을 한다.
순천만의 S자형 수로는 우리나라 사진작가들이 선정한 10대 낙조로 꼽힌다.

요기저기 갈대가 잔~~뜩! 평생 볼 갈대 다 볼 수 있었다 ㅎㅎㅎ

 


발걸음을 용산전망대로 옮겼다.

순천만의 필수코스로 순천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순천만의 S자형 수로의 일몰경관은 많은 사진작가들이 카메라에 담기위해 발길이 끊기지 않는 곳이다.

용산전망대에서 바라본 순천만의 일몰전경 - 이번 여행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오, 뷰티풀’ ! ! ! 갈대밭 입구에서 용산전망대까지는 왕복 1시간 20분 정도. 일몰 시간에 맞춰서 꼬~옥 이곳을 가보길~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예요 !


<갈대열차>
운행코스 : 순천만-순천문학관-순천만(2.6km)
요금 : 1000원

<탐조선 투어>
운항코스 : 대대포구-순천만 S자 갯골~대대포구(왕복 35분)
운항시간 : 1일 2대(5~8회)
요금 : 어른 4,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


다음 목적지는 순천 꽃마차마을

훼손되지 않은 돌담길과 옛가옥이 잘 보존되어 예 정취가 물씬 풍긴다.
아름답고 깨끗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농촌생활, 승마체험 등을 관광자원화함으로써
마을을 찾는 이들에게 신선한 여가활용의 기회를 부여한다.

테마체험 : 꽃마차관광, 승마체험, 포토존, 가축체험, 토끼체험
계절별체험 : 봄(곤충체험, 화전놀이, 손모내기체험), 여름(물총놀이체험, 물고기잡기체험),
가을(감따기, 밤줍기체험), 겨울(썰매타기, 감자캐기, 메주만들기체험)


꽃으로 만든 체험 작품들.. 이쁘죠^^

한옥체험도 할 수 있는 한옥마을이예여


순천 꽃마차 마을에 더 상세한 정보는 요기 요기 클릭  http://www.순천꽃마차마을.kr



밤이 다되어 도착한 곳은 보성차밭 입니다

<보성차밭>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1288-1 / 061-852-4540

현재 보성군에서 생산되는 차는 전국 차 생산량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차나무 재배가 활발하다.
보성차밭은 보성군의 대규모 차 생산단지로 차나무 재배단지를 통틀어 일컫는다.
이 일대에 인공 차밭이 들어서기 시작한 것은 1939년부터로,
1960년대에는 현재의 330㏊보다 훨씬 넓은 600㏊의 차밭이 조성되기도 하였다.
이후 국내의 차산업이 부진해지면서 재배면적이 줄어들었다.
재배 농가 수는 221 농가이며, 연간 4,830톤(마른 잎 966톤)이 생산된단다.

보성차밭 빛의 축제(봇재다원)

차밭에 각종 야간경관조명 전시물을 설치하여 보성차밭을 불빛으로 이미지화 한 축제로써 대형트리, 은하수터널, 빛의거리, 포토존 등으로 구성하여 겨울밤의 화려한 은하수 조명을 남기게 하고 새해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테마로 기획되었음.

제 9회 축제 기간 : 2011. 12. 9. ~ 2012. 1. 29.

 

축제장 가장 아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맨 밑까지 내려오면 산타할아버지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규모가 작아 보인다구요? 그런 섭섭한 말씀을~
은하수 터널을 건너 이곳까지 내려오는데 10분 이상 걸어야 한답니다.
빛의 화려함에 깜짝 놀랄 거예요.

축제장 입구에는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요.
날씨가 추워 따뜻한 찻집으로 냉큼 들어갔어요.
이 곳에서 녹차와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ㅠ _ ㅠ 아 이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그때의 감동이 ... 꼭 드셔보셔용.
안 먹어 봤으면 말을 하들 말어~ 대~박 ! !


다시 아침이 밝아오고 우리의 일정은 다시 시작되었다

찬바람이 부는 아침 우리가 찾아간 곳은 화순운주사

운주사의 천불천탑은 우리 국토의 지형을 배로 파악한 도선이
배의 중간 허리에 해당하는 호남이 영남보다 산이 적어 배가 기울 것을 염려하고
이곳에 1,000개의 불상과 불탑을 하룻밤 사이에 조성하였다고 한다.
잘 알려진 부부와불은 천불천탑 중 마지막 불상으로 길이 12m, 너비 10m의 바위에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의 조각이다.
이 불상을 일으켜 세우면 세상이 바뀌고 1,000년 동안 태평성대가 계속된다고 한다.
 

 



우리의 마지막 목적지 나주호!!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061-330-7822

1976년 9월 30일에 준공된 댐은 높이 31m, 길이 496m로 만수면적 7.8㎢, 총저수량 9120만㎥에 이른다. 담양호, 장성호, 광주호 등과 함께 영산강 유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영산강의 지류인 대초천(大草川) 상류에 축조된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로 대초댐이라고도 한다.
호반(湖畔)은 푸른 물과 산이 아름다우며 물고기가 많아 관광낚시터로 개발되었다.


나주호 전경입니다. 일몰의 모습이 아름답죠?
나주호는 현재 국책사업으로 시행하는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으로 수자원 확보, 재해예방을 목적으로 더욱 좋아진다고 하니,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짝짝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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