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 서울-자라섬-남이섬-엘리시안 리조트-원창저수지

서울을 출발해 1시간 30분정도 달려 도착한 우리의 첫번째 목적지는 자라섬!! 

자라목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자라섬은 테마파크와 오토 캠핑장이 조성되어 있다

가평의 명소인 남이섬과 불과 5분여정도 떨어져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자라섬 씽씽겨울축제는 관광객들에게 
얼음낚시와 각종 겨울철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었다.

자라섬 입구엔 종합안내판을 통해
각 파트별로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겨울철 레포츠를 소개하고 있었다



평일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송어를 잡고 있었다.
엄마아빠 손을 잡고 온 아이들에겐 멋진 추억이 될 듯 하다


 

과연 송어가 잡힐 것인지 옆에서 지켜보는 나로서는 의아했지만,
주변 얼음위에 숭어가 널려있는걸 보면서 나도 한번 송어잡이에 도전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맛을 봤으니 다음 목적지인 남이섬으로 고고싱!!

북한강에 떠 있는 가랑잎 모양의 남이섬은 홍수 때만 섬으로 고립되었으나,
청평댐의 건설로 완전한 섬을 이루게 되었다.
남이 장군의 묘소가 있는 것에 연유하여 남이섬이라 부르게 되었는데,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도 유명해졌다.


산책로 양쪽에 메타세쿼이아, 전나무, 은행나무 등이 늘어선 풍경이 그림과 같고
 사계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남이섬을 가는 경로에 입국심사장이라는 새로운 장을 만들어 찾아오는 이로 하여금 남이섬 더욱더
특별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같다. 여기는 나미나라공화국^^

 

7년전 남이섬을 찾았을 때를 비교하면 허브체험, 유리공예 체험 등 여러 체험관이 생겨
볼거리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이 마련되었다.


다음 목적지는 엘리시안 리조트


주말을 맞이하여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가평일대를 관광하고
엘리시안 리조트에서 스키 및 스노우 보드를 즐기는 것도 좋은 일정이라 생각한다.


이제 슬슬 배가 고파진다 춘천에 오면 닭갈비는 먹어줘야 되지 않겠어
유명하다는 닭갈비집까지는 도저히 배가 고파서 못가고 의암호가 내려다 보이는 식당을 정했다


의암댐 닭갈비 033-262-6191 춘천시 신동염 의암리 311-1
1층은 민물매운탕집이고, 2층이 닭갈비 집^^

1인당 1만원정도의 예산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충분한 양이 제공되고
닭고기 부터 양배추까지 재료가 신선하여 서울에서 먹던 그것과는 확실하게 차이가 난다!!


배불리 닭갈비를 먹고 다음 목적지인 원창저수지로 고고씽~~

춘천시 동산면 원창리 쉰동골에 자리 잡고 있는 원창저수지는
중안고속도록 동산IC에서 7~8분거리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좋고
저수지에 인전합 연엽산은 춘천의 이미지가 그대로 보전돼 있어
등산 마니아들에게도 이미 잘 알려진 곳이란다.




원창저수지는 '둑 높이기 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2012년에 완공할 예정에 있으며...

<원창저수지 여름 전경>


저수지 주변에 수변공원이 둑 높이기 사업을 통해 조성되므로
춘천시의, 강원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지역에선 기대가 크다..


<원창저수지 수변개발 계획 조감도>

춘천의 유명관광지인 남이섬부터 숨겨진 명소인 원창저수지를 돌아본 오늘 하루~~
추운 날씨와 쌓인 눈 때문에 곳곳의 숨겨진 매력을 다 찾지 못 해서 좀 아쉽다 ㅠ.ㅠ

꽃 피는 봄이 오면 또 한번 찾아가봐야겠다!!


오늘의 일정은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 일정은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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