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숨결 ㅣ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종.묘.



종묘는 조선시대의 왕과 왕비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유교 사당이다. 1392년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는 3년 뒤 수도를 한양으로 옮기고 경복궁과 함께 종묘를 세웠다. 종묘는 왕가의 조상신을 모시는 사당으로 국가의 정신적 지주이자 왕실 존립의 근거와 정당성을 부여해주는 상징적인 존재이다.


돌아가신 왕의 혼이 머무는 공간이니 만큼 종묘는 궁궐과는 다른 건축적인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궁궐이 화려함으로 가득한 공간이라면, 종묘는 조용하고 단아한 공간이다. 특히 맞배지붕이 보여주는 간결하고 웅장한 건축미는 신을 모신 사당의 장중함을 보여주고 있다. 종묘는 사적 제125호로 지정 보존되고 있으며 소장 문화재로 정전(국보 제227호), 영녕전(보물 제821호), 종묘제례악(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계(중요무형문화제 제56호)가있다. 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됐다.


                                                                                  [출처] 흙사랑물사랑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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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3 19:34 신고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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